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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진흥협,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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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학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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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10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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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는 민간자율 인증제도인 '정보보호마크 인증제도'와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 업무협약을 위해 현대해상, 한화손해보험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현대해상과 한화손해보험은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의 상품개발과 판매, 손해사정 및 보험금 지급 업무를 담당하고, 협회는 인증마크 취득업체을 대상으로 상품 홍보 등을 하게 된다.

협회는 1999년부터 현재까지 약 400여개 사이트에 자체 심사기준에 따른 서류심사 및 정보보호마크 인증위원회의 최종심의를 거쳐 정보보호인증마크를 부여해 오고 있다.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은 개인정보를 취급하는 기업이 개인정보 유출 및 누출로 발생할 수 있는 법률상 손해배상책임을 보장하는 보험이다. 특히 별도 특약에 가입하면 개인정보 누출에 따른 브랜드 이미지 실추 위로금, 사죄광고비용 등 위기관리 비용과 개인정보의 누출에 따른 손해도 보장받을 수 있다.

황중연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부회장은 "인증마크를 취득한 기업에 유용한 위험관리 수단을 제공할 수 있는 계기와 협회를 통한 보험료 할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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