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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고속道 혼잡 해소 부천~서울 광역도로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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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석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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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11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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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2㎞-폭 30m 왕복 6차로로 2012년 완공

서울시가 상습 정체구간인 경인고속도로의 교통량을 분산하고, 부천~서울간 서부 수도권의 교통망을 확충하기 위해 광역도로를 건설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도로는 길이 2㎞, 폭 30m의 왕복 6차로로 부천시 오정구 여월택지지구에서 서울 양천구 신월동 신정택지지구까지 연결된다.

여월택지지구에서 신정3지구전까지 잇는 부천시구간은 이미 지난해 2월 공사에 들어갔으며, 강월초교 앞까지 도로를 놓는 서울시 구간의 경우 SH공사가 신정3지구 국민임대주택 사업과 연계해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서울시 구간은 오는 5월에, 부천시 구간은 2012년 8월에 각각 완공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또 '서울과 부천의 경계지점인 지향산 시계터널 공사(가칭)' 실시계획을 이달 17일에 공고한다. 터널구간의 보상이 완료되는 대로 부천에서 지향산 시계터널까지 140m 구간에 대한 공사를 시작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부천~서울간 광역도로가 개통되면 서울 서부지역과 부천시간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고, 상습 정체구간인 경인고속도로 교통량 분산 발생 등으로 정체가 크게 완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인고속道 혼잡 해소 부천~서울 광역도로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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