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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미트 구글 회장 "페이스북에 버블 신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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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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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11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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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언론 인터뷰…"구글에서 더 일할 것"

슈미트 구글 회장 "페이스북에 버블 신호 있다"
에릭 슈미트 구글 회장(사진)은 페이스북과 징가 등 소셜네트워크 기업에 버블의 징후가 있다고 말했다.

슈미트 회장은 10일(현지시간) 스위스 언론 '빌란츠'와 인터뷰에서 소셜네트워크 기업이 고평가됐다고 보느냐는 질문에 "분명 버블의 신호가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것이 소셜네트워크 기업의 현실"이라며 "사람들은 소셜네트워크 기업이 미래에 큰 성과를 내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페이스북은 상장 전이지만 장외거래소인 세일즈포스트에서 지난달 29일 현재 기업가치가 829억달러로 평가받았다. 이는 같은 날 아마존닷컴의 시가총액 772억달러를 웃도는 규모다. 페이스북은 최근 실리콘밸리의 넓은 부지로 본사를 이전하기로 하는 등 승승장구하고 있다.

소셜네트워크 게임업체 징가는 세일즈포스트에서 페이스북에 이어 두번째로 높은 57억달러의 가치를 인정 받고 있다.

한편, 슈미트 회장은 지난달 구글 최고경영자(CEO) 자리를 구글 공동 창업자인 래리 페이지에게 넘기고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1억달러에 가까운 주식옵션을 행사하기 위해 구글에 4년 더 머무를 것이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다.

슈미트 회장이 경영 2선으로 물러난 직후 월가에서는 그가 애플로 자리를 옮겨 병가 중인 스티브 잡스 최고경영자(CEO)의 빈자리를 메울 것이라는 루머가 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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