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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올해도 고수익 달성"-우리투자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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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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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11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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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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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은 11일 아시아나 (17,200원 상승1150 7.2%)항공에 대해 "올해도 고수익을 달성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3300원을 유지했다.

송재학 연구원은 "여객 및 화물 수송량 호조와 수송단가(Yield) 상승 등으로 호황 국면을 기록했다"며 "아시아나항공은 매출액 급증과 더불어 운항비용 안정화로 역대 최대 영업실적을 경신했다"고 밝혔다.

이어 "내국인의 해외여행 수요가 급증했으며, 중국인 비자발급 완화 조치와 미국 비자면제 효과도 본격화될 것"이라며 "화물부문도 IT업황 호조로 수송량 급증세를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아시아나항공의 4분기 매출액은 1조 2816억원, 영업이익은 1037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는 아시아나항공이 올해도 여객 및 화물 수송량 증가로 고수익 구조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올 상반기 대한통운 지분(23.95%) 매각도 앞두고 있어 주가에 긍정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내다봤다.

송 연구원은 "올해와 내년 영업이익률은 각각 12.8%, 12.9%, EPS는 각각 2579원, 2644원으로 고수익을 확보할 것"이라며 "PER은 각각 4.6배, 4.5배, EV/EBITDA는 각각 6.1배, 5.5배로 절대적인 저평가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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