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금리동결 보다 외국인 매도로 탄력 못잡아"

머니투데이
  • 권화순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1.02.11 11:17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조용현 하나대투증권 투자전략 팀장

조용현 하나대투증권 투자전략 팀장은 11일 "한은의 기준금리 동결로 금리인상우려가 있을 때 보다는 센티멘털 안정 재료가 될 수 있다"면서도 "문제는 수급을 주도했던 외국인이 파는 구도"라고 말했다.

금리 인상에도 불구하고 외국인의 매도세가 계속되고 있어 시장이 좀체 탄력을 잡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조 팀장은 "금리인상 영향으로 단기적인 영향이 없지는 않다"면서 " 그동안 금리인상 기대감에 많이 빠졌던 건설주가 오르고 대신에 코스피 대비 선방했던 보험주가 밀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하지만 외국인이 환율과 상관없이 계속 팔고 있는 게 문제"라며 "전 세계적으로 신흥시장에 과도하게 쏠려있던 부분이 시정이 되고 있고, 당분간 해소과정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3월, 늦으면 4월달까지 외국인의 '팔자'는 계속 될 것으로 내다봤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조용히! 말 그만 하세요!"...심판이 겨우 말린 삼성 vs 공정위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머니투데이 탄소중립 아카데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