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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동결]제한적 호재..문제는 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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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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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11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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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현 우리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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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2.75%로 동결한 것과 관련해 박종현 우리투자증권 (12,600원 상승200 -1.6%) 리서치센터장은 악재는 아니지만 물가 불안 및 금리인상 가능성이 여전한 만큼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중립적일 것으로 내다봤다.

박 센터장은 "당초 금리인상이 점쳐졌으나 동결된 만큼 악재는 아닌 것으로 보여진다"며 "하지만 3월 금리인상이 예상되는 등 이에 대한 우려감은 여전히 남이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3월 금리인상을 단행하고 이후부터는 분기별로 한차례씩 금리를 인상하는 '베이비스텝'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 센터장은 "현재 국내 증시의 가장 큰 문제는 외국인 수급"이라며 "글로벌 자금이동 과정으로 외국인 매도세에 의해 지수가 2000선을 일시적으로 하회할 수도 있어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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