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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하락장서 식품주는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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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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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11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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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392,000원 ▲13,000 +3.43%) 등 식품주들이 하락장에서 선방하고 있다.

11일 오후 2시 25분 CJ제일제당, 빙그레 (45,650원 ▼650 -1.40%), 롯데칠성 (172,500원 ▼2,500 -1.43%)은 20만4000원, 5만7900원, 91만7000원으로 각각 3.03%, 1.58%, 0.33% 상승 중이다.

조기영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CJ제일제당 (392,000원 ▲13,000 +3.43%)은 2년 전부터 시작된 곡물가격 상승으로 1년 이상 소외되어 있다가 최근 저평가 매력이 부각되었으며, 하락장에서 주목받고 있다"고 말했다.

CJ제일제당 (392,000원 ▲13,000 +3.43%)의 외국인 지분 비중 또한 23%로 낮은 편에 속하고 원달러 환율 하향안정세의 수혜를 입고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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