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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00만 美버라이즌 '아이폰' 판매돌입..파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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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기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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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11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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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라이즌 올 1100만대 판매 목표

9800만명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는 미국 최대 이동통신업체인 버라이즌이 10일(현지시간)부터 코드분할다중접속(CDMA) 방식의 '아이폰' 판매를 시작했다.

2007년 이후 지금까지 애플 '아이폰'은 미국에서 AT&T가 독점적으로 판매해 왔으나 이날 오전 7시부터 버라이즌에서도 판매를 시작한 것이다.

그동안 많은 '아이폰' 고객들은 AT&T의 망이 전화가 자주 끊기고 데이트 다운로드 속도가 느리다며 불평을 해왔다.

버라이즌 아이폰은 애플의 '아이폰4'의 변형모델로, 버라이즌의 코드분할다중접속(CDMA)망을 사용한다. 가격이나 가입조건 등은 기존 AT&T와 비슷한 수준으로 알려졌다.

버라이즌이 판매에 들어간 아이폰4 변형 모델
버라이즌이 판매에 들어간 아이폰4 변형 모델

버라이즌은 1주일 전부터 하루에 2시간 동안만 예약을 받았으며 첫날 주문기록이 이전 최고치를 깼다.

그러나 지난 여름 '아이폰4' 때처럼 많은 고객이 몰릴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뉴욕, 샌프란시스코 등의 버라이즌과 애플 앱스토어에는 10~20명 정도의 고객들이 찾는 정도에 그치고 있다.

애널리스트들은 버라이즌의 아이폰이 최소 500만대에서 최대 1300만대까지 판매될 것으로 예상했다. 버라이즌은 올해 1100만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해 AT&T의 판매량은 1520만대였다.

애널리스트들은 버라이즌의 기존 가입자 대한 아이폰 판매가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으며 이에 따라 버라이즌과 애플의 매출을 이익도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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