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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미플루' 건보적용 다시 고위험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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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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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11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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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환자수 감소에 따른 조치

타미플루 등 항바이러스제 건강보험 적용대상이 고위험군과 입원환자로 다시 제한된다. 환자수가 줄어들며 건보 적용 기준을 원위치시킨 것이다. 보건복지부는 지난달 인플루엔자 환자가 늘자 건보적용 대상을 모든 의심증상 환자로 확대했었다.

보건복지부는 1월 다섯째주(23~29일)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분율(ILI)이 외래환자 1000명당 7.21로 감소, 유행 강도가 중등도 기준인 8.5 이하로 떨어짐에 따라 지난 1월 14일부터 모든 일반 의심환자에게 처방하는 항바이러스제를 건강보험 대상으로 적용했던 것을 원위치시킨다고 11일 밝혔다.

복지부에 따르면 ILI는 2010년 52주(12월19일~25일) 23.89를 정점으로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해 2011년 5주(1월23일~29일)에는 7.21이 됐다.

하지만 복지부는 아직 ILI가 유행 주의보 기준(2.9이상)보다 높으며, 초중고교가 개학하는 2~3월 이후 인플루엔자 유행이 다시 있을 수 있는 만큼 손씻기,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수칙을 계속 철저히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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