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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대기업, 납품단가 쥐어짜기 근절책 마련

  • 강효진 MTN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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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11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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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김동수 공정위원장이 오늘은 주요 대기업 CEO들을 만나 정부의 대중소기업간 동반 성장 정책에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정부와 대기업은 남품 단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책 마련에 합의했습니다. 강효진 기잡니다.



< 리포트 >
이틀에 걸쳐 유통과 건설 산업에 '동반 성장' 일침을 가했던 김동수 공정거래위원장이 오늘은 국내 15대 기업 CEO들을 만났습니다.

김 위원장은 삼성전자 (80,800원 상승1000 -1.2%)현대차 (236,500원 상승3000 -1.2%), SK (207,000원 상승12000 -5.5%)포스코 (341,500원 상승3500 -1.0%) 등 국내 주요 대기업 CEO들에게 정부의 동반 성장 정책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무엇보다 대기업의 의식 변화를 강조했습니다.

[인터뷰] 김동수 /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
"대기업의 의식과 행태가 바껴 대중소기업간 거래 문화 자체가 변해야 결국 대중소기업간 거래 질서가 확실히 개선될 수 있습니다"

이 자리에서 정부와 대기업은 동반 성장의 온기가 2,3차 협력사로 퍼질 수 있도록 대기업이 가교 역할을 한다는 데 합의했습니다.

이를 위해 납품 단가 정보를 공유하는 시스템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또 정부와 기업간 동반성장 협의체를 만드는데 합의했고 이후 이 문제를 지속적으로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기업들은 대체적으로 동반 성장 기조에는 동조하는 모습입니다.

[인터뷰] 남영우 / LG전자 사장
"자주 만나자고 하는 것도 (합의에) 포함돼있어요.
(합의 내용엔 공감하세요?) 네. 그럼요."

정부는 대중소기업 상생의 핵심 쟁점인 납품단가 조정 제도인 '패스트트랙'을 2월 국회에서 통과시키고 상반기 중으로 나머지 사안에 대한 제도마련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머니투데이방송 강효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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