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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의 BC카드인수 신용등급 미치는 영향없다"-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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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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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11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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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더드앤드푸어스(S&P)의 신용평가사업부는 11일 우리은행 및 신한카드로부터 BC카드의 지분 33.85%를 인수한다는 KT (33,050원 상승100 0.3%)(A/안정적/--)의 계획이 신용등급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번 BC카드 인수 금액에 대해서는 공식적으로 발표된 것이 없으나 KT에 비해 상대적으로 작은 BC카드의 순자산 규모를 감안했을 때, 이번 인수가 KT의 재무 상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는 판단이다.

S&P는 "KT가 BC카드 인수를 통해 통신과 금융을 결합한 모바일 결제와 같은 사업 진출을 추진하고 있으며, 신용카드 사업에 직접적으로 진출하려는 것은 아닌 것으로 판단된다"며 "BC카드의 경우 신용카드 거래 프로세스 중개자로서 비교적 안정적인 사업 모델을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 인수로 인해 KT의 비즈니스 리스크가 상당히 증가하는 상황은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하지만 BC카드의 영업이익이 상대적으로 작기 때문에 이번 인수가 향후 1~2년 내에 KT의 실적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도 크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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