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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거래소 Chi-x·Bats도 "인수 논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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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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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11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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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말부터 배터적 협상

유럽 최대 대체거래소인 Chi-x와 미국의 Bats 글로벌 마켓이 인수협상을 진행중에 있다고 11일(현지시간) 밝혔다.

뉴욕 증권거래소(NYSE)와 독일 증권거래소, 런던증권거래소(LSE)와 캐나다 TMX그룹 등의 인수합병(M&A) 논의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비용절감을 이유로 이들을 짝짓기에 몰아넣은 대체거래소마저 통합의 흐름을 타고 있는 것.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양사는 지난해 12월22일부터 배타적 협상을 시작했다.

양사는 “Chi-x 유럽을 Bats 글로벌 마켓에 잠재적으로 매각하는 안을 논의중에 있다”고 밝혔다. Bats는 “이번에 추가로 공개 성명을 발표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Chi-x가 유럽에서 더 낮은 수수료와 빠른 거래로 LSE와 독일 증권거래소를 위협해 온 상황에서 이들의 합병이 성사되면 이는 전통적인 거래소에게 더 큰 위협이 될 것으로 보인다.

Chi-x는 노무라 홀딩스의 자회사 인스티넷이 지분 34%를 포함하고 있으며 나머지 지분은 씨티그룹, UBS, 크레딧스위스, 메릴린치, 모간스탠리 등이 보유하고 있다. Bats는 뱅크오브 아메리카(BOA), 씨티그룹, 겟코, 크레딧스위스, 모간스탠리 등이 주요주주다. 업계는 Chi-x의 가치를 3억달러로 평가하고 있다.

앞서 파이낸셜타임스(FT)는 양사의 거래는 주식스왑 형태로 이뤄어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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