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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드디어 공개된 LG '옵티머스3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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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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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14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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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 듀얼모드 구현된 PC와 맞먹는 성능의 스마트폰...올 2Q 전세계 출시 예정

↑ LG전자 모델들이 MWC 부스에서 리얼 3D 스마트폰 '옵티머스 3D'(왼쪽)와 태블릿PC '옵티머스 패드'를 공개하고 있다.
↑ LG전자 모델들이 MWC 부스에서 리얼 3D 스마트폰 '옵티머스 3D'(왼쪽)와 태블릿PC '옵티머스 패드'를 공개하고 있다.
LG전자 (159,000원 상승1500 -0.9%)의 야심작 ‘옵티머스3D'(Optimus 3D) 스마트폰이 마침내 공개됐다. '옵티머스3D'는 세계 최초로 트라이 듀얼모드를 구현해 '스마트폰 '늦깎이'에서 '우등생'으로 변신하는 LG의 의지가 담겨있는 제품이다.

LG전자는 14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한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1에서 글로벌 컨퍼런스를 열고 3차원(3D) 디스플레이를 갖춘 '옵티머스3D'를 전격 공개했다.

이 제품은 TI(텍사스 인스트루먼트)의 1기가헤르츠(GHz) OMAP 4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해 PC와 맞먹는 성능을 구현한다.

특히 듀얼 메모리와 듀얼 채널(프로그램 수행장치)까지 적용한 세계 첫 '트라이 듀얼모드폰'이다. 스마트폰 성능의 핵심요소인 연산장치(듀얼코어)에다 최적화된 기억장치(메모리)와 프로그램 수행장치(채널)를 적용한 것이다.

이를 통해 ▲인터넷 속도 ▲멀티태스킹 ▲3D 콘텐츠 구현 ▲전력소모 효율성 등에서 최고의 성능을 구현한다고 LG전자는 강조했다.

또, 옵티머스3D는 3D로 촬영, 재생, 공유 등이 모두 가능한 명실상부한 세계 첫 3D 스마트폰이다. 500만화소 듀얼렌즈로 촬영한 3D 동영상과 이미지를 4.3인치 3D LCD 디스플레이를 통해 안경없이 감상할 수 있다.

직접 촬영한 3D 콘텐츠는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유튜브 3D 전용사이트(m.youtube.com/3D)에 접속한 뒤 올리거나 내려받을 수 있다. 고화질멀티미디어인터페이스(HDMI)와 디지털리빙네트워크 얼라이언스(DLNA)를 지원하는 TV를 비롯한 기기들과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다.

측면의 버튼과 메뉴화면에 각각 '3D 핫키'(Hot key)를 적용, 3D 전용 메뉴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글로벌 모바일 게임업체 '게임로프트'(Gameloft)의 3D게임 3종도 사전 탑재된다.

'옵티머스3D'는 안드로이드 2.2 운영체제(OS)를 탑재하고 유럽을 시작으로 올 2분기부터 전세계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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