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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시설 質, 아동복지시설↑..장애인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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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명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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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1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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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가 지난해 사회복지시설을 평가한 결과 아동복지시설 시설의 환경과 서비스의 질이 개선된 반면 장애인생활시설은 오히려 나빠진 것으로 나타났다.

복지부는 지난해 아동복지시설 266개소를 평가한 결과 아동복지시설의 평가점수는 88.43으로 2007년 87.36에 비해 1.07점 올랐다고 14일 밝혔다.

반면 장애인생활시설 289개소의 평가 점수는 지난해 81.46점으로 2007년 81.64점에 비해 0.18점 떨어졌다.

다만 복지부는 2007년과 비교해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평가지표가 수정·강화됐음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으로 우수한 결과를 보인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이번에 사용된 평가지표는 과거 서비스 최소기준안에 인권보호권장기준, 사회복지사업법·근로기준법 등 개정된 관련 법규나 규칙을 반영해 평가지표가 수정·강화된 것이다.

복지부에 따르면 아동복지시설의 경우 2007년보다 시설 환경과 서비스 품질이 개선됐고, 아동의 자치활동보장 등의 아동인권이 향상됐으며 지역사회주민과의 교류도 활성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장애인생활시설의 경우 최우수(A등급)시설이 55개소(2007년)에서 70개소(2010년)로 15개소가 증가했다.

최홍석 서비스자원과장은 "지난해 58개소의 장애인생활시설이 처음으로 시설평가에 참여했고, 평가지표 수준이 강화됐음에도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말했다.

한편, 복지부는 평가 하위시설에 대해서는 서비스품질관리단 운영을 통해 하위시설 스스로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한 운영 개선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시설평가결과 우수한 시설에 대해서는 정부 표창과 최우수 시설 종사자에 대한 인센티브를 지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복지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시설 종사자의 사기진작과 더불어 사회복지시설 수요자에 대한 만족도 높은 서비스 제공을 유도한다는 것이 복지부의 생각이다.

복지부는 올해도 정신요양시설, 사회복귀시설, 장애인복지관, 부랑인복지시설에 대해 평가를 추진할 예정이다.

↑ 자료:복지부
↑ 자료: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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