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김명철 실종' 약혼녀는 무혐의..명예훼손?

머니투데이
  • 홍지연 인턴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VIEW 47,939
  • 2011.02.14 13:18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SBS '그것이 알고싶다' 캡처
↑SBS '그것이 알고싶다' 캡처
12일 SBS ‘그것이 알고싶다’의 김명철씨의 실종사건을 다룬 ‘사라진 약혼자’편이 방송된 후 약혼녀를 의심하는 누리꾼들의 목소리가 커지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방송 후 시청자 게시판에는 “약혼녀가 ‘김명철 실종’에 가담한 것이 아니냐”며 의심스럽다는 내용뿐 아니라 약혼녀에 대한 인격모독에 가까운 의견이 올라왔다.

제작진은 14일 “약혼녀는 경찰조사에서도 무혐의가 밝혀졌다”며 “네티즌들의 근거 없는 추측”이라고 반응했다. 또 “시청자 게시판에 올라오는 네티즌들의 의견을 다 삭제할 수는 없다”며 “명예훼손에 해당하는 부분은 삭제하고 있다”고 답했다.

현재 ‘사라진 약혼자’ 편은 개인정보 사항에 관련된 우려로 VOD(다시보기) 서비스를 하지 않고 있다.

지난 12일 ‘그것이 알고싶다’는 지난 해 6월 결혼식을 4개월 앞두고 약혼녀에게 "돈 문제 등으로 힘들었고 다른 여자가 생겼다. 이제 연락하지 마라"는 문자를 보내고는 갑작스럽게 자취를 감춘 김명철씨에 대한 이야기를 다뤄 화제가 됐다. 용의자가 약혼녀의 친구라는 사실이 방송되면서 시청자들의 의심을 사기도 했다.

한편 이번 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김용수 성남 수정경찰서장은 13일밤 포털사이트 다음 '아고라'게시판에 "범인은 이미 잡혔다"는 해명글을 올렸다.

김 서장은 "2010년 6월 14일 실종신고 접수 후 수사 진행 중 범죄관련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 강력팀 전원을 투입하여 집중수사 했다"며 "이 결과 7월 3일 주범과 공범을 체포·구속했고, 1심판결에서 주범은 징역 15년, 공범은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고 밝혔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머니투데이 수소대상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