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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갑부, 加 벤타나 인수 콜롬비아 금맥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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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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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15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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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스타 EBX 회장

브라질 갑부, 加 벤타나 인수 콜롬비아 금맥캔다
브라질의 대표적 부호인 에이케 바티스타 EBX그룹 회장(사진)이 캐나다 금광업체 벤타나골드를 인수하는 데 성공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벤타나 지분 20%를 보유중인 바티스타는 자신의 회사 AUX 캐나다 에퀴지션을 통해 벤타나의 잔여지분을 주당 13.06 캐나다달러(13.22달러)에 인수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바티스타가 벤타나 인수를 제안했던 지난해 11월16일 직전의 20거래일 가중평균 가격에 34% 프리미엄을 얹은 것이다. 당시 바티스타는 벤타나 주당 12.63 캐나다달러를 제시했다.

캐나다 밴쿠버에 본사를 둔 벤타나는 남미 콜롬비아에 금광을 갖고 있다. 콜롬비아 수도 보고타 북동쪽으로 400km 떨어진 라 보데가 광산에는 350만온스의 금을 비롯해 은과 구리 등이 매장된 것으로 추정된다.

바티스타는 이로써 앵글로 아메리칸, BHP빌리튼, 엑스트라타 등과 마찬가지로 콜롬비아 금광 개발에 참여하게 됐다. 포브스에 따르면 콜롬비아는 해외자본의 원자재 투자에 비교적 많이 개방된 나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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