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한은, 국내 최초 BCBS 사무국에 직원 파견

머니투데이
  • 신수영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1.02.15 09:52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한은, 국내 최초 BCBS 사무국에 직원 파견
한국은행이 국내에서 최초로 바젤은행감독위원회(BCBS) 사무국에 직원을 파견했다.

15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금융안정시스템실에 근무하는 전광호 과장이 BCBS 사무국 채용프로그램에 응모, 한국인으로는 최초로 채용됐다.

BCBS는 국제결제은행(BIS)의 상설위원회 중 하나로 1974년 12월 G-10 국가 중앙은행 총재회의 결의에 따라 은행감독에 관한 각국 간 협력증대를 위해 설립(회원국 27개국)됐다.

전 과장은 앞으로 2년 동안 글로벌 유동성리스크의 관리·감독 기준 제정과 관련한 업무를 담당한다.

한은은 전 과장이 담당분야 실무를 직접 수행하고 BCBS 내 주요 의사결정과정에 참여, 국제적 논의에서 우리나라 입장을 효과적으로 반영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BCBS는 지난해 8~12월 사무국 직원(1명)을 선발하기 위해 회원국을 대상으로 공개채용을 실시했으며, 여기에는 20여 명이 지원했다.

한은은 그동안 BIS 외에도 주요국 중앙은행 및 국제기구 등에서 주요부서 실무를 직접 수행하는 등의 파견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해왔으며 1월 말 현재 영란은행과 세계은행에 각 2명을 파견하는 등 총 8명의 직원을 파견했다.

올해에도 영란은행, IMF(상임이사실), FRB(뉴욕), 캐나다중앙 은행 등에 4명의 직원을 추가 파견할 계획이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文 "위기극복 넘어선 회복·재건…우리는 분명 해낼 수 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제10회 청년 기업가 대회 참여모집 (-09/30)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