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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김수근 명예회장 10주기 경영철학서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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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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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15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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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은 15일 창업주인 고(故) 김수근 명예회장의 10주기를 맞아, 그의 기업정신과 경영철학을 담은 '가보니 길이 있더라 2'를 출간했다고 밝혔다.

대성은 지난 2007년 회사창립 60주년을 기념해 명예회장의 일대기 '가보니 길이 있더라'를 발간했었다. 이번 책은 그 속편이다.

전작이 명예회장의 생애와 대성을 일군 과정, 가족사 등이 중심이었다면, 속편에는 그의 인생관과 기업정신, 경영철학 등을 중심으로 했다. 기업인의 삶을 통해 한국 현대사와 경제사까지 아울러 살펴볼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대성 관계자는 "김 명예회장이 왕성하게 기업 활동을 펼치던 시기, 신년사와 연설문 등을 기초자료로 했다"며 "경영관과 인생관을 알아볼 수 있는 자료이자 당시의 시대상을 반영한 것들"이라고 말했다.

11일 열린 해강 추모 사진전 테이프 커팅식 모습. 좌측에서 4번째, 대성 김영대 회장. 좌측에서 3번째 대성산업 정광우 사장. 우측에서 3번째 대성산업 서울석유가스사업부 장석정 사장. 우측에서 2번째 대성산업 유통사업부 차도윤 사장
11일 열린 해강 추모 사진전 테이프 커팅식 모습. 좌측에서 4번째, 대성 김영대 회장. 좌측에서 3번째 대성산업 정광우 사장. 우측에서 3번째 대성산업 서울석유가스사업부 장석정 사장. 우측에서 2번째 대성산업 유통사업부 차도윤 사장


그는 이어 "이번 서적에는 대성이 기업의 전문화를 주요과제로 삼은 점, 외환위기를 넘어 단기간 성장한 한국경제의 성장통을 예상한 경영방식 등이 담겼다"며 "급변하는 현재 기업경영과도 공통점이 많다"고 덧붙였다.

작은 연탄공장 경영자가 세계적인 에너지 사업가로 성장할 수 있게 된 원동력과 가치관도 흥미로운 대목이다.

김영대 대성 회장은 "우리가 세계 10대 경제대국으로 발돋움한 반세기간 해강(김 명예회장)의 인생과 경영철학이 담겨있다”며 "이 시대를 치열하게 살고 있는 후세대들에게 또 하나의 롤모델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대성은 김 명예회장 10주기인 18일부터 프라자호텔에서 추모식과 함께 출판 기념회를 갖는다. 서울 인사동 ‘엎드림(Up Dream)’ 갤러리에서는 27일까지 추모 사진전이 열리고 방문객에게는 '만화CEO열전-김수근편'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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