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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지오, 지질자원분야 글로벌기업으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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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병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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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15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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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 개발 전문기업 넥스지오(대표 윤운상, www.nexgeo.co.kr)는 국내 최고 수준의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지질자원 분야에서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해 성장의 발판을 다지고 있다.

넥스지오는 △석유, 가스, 석탄, 우라늄 등의 에너지자원 △구리, 니켈, 주석 등의 광물자원 △지열에너지와 같은 신재생에너지 등의 지질 자원을 탐사하고 개발한다. 이 회사는 2008년 탐사를 진행, 2010년 본격 생산에 돌입한 미얀마 주석 광산 사업을 고수익이 창출되는 사업으로 성장시킨 바 있다. 이는 탐사를 성공시켰기 때문이다.
넥스지오, 지질자원분야 글로벌기업으로 도약

에너지, 광물 자원의 전문 탐사를 통해 신규 자원을 확보하는 것은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사업이다. 윤운상 대표는 “국내 지질 자원 산업은 기존 개발된 자원 사업에 참여하는 정도에 그쳤다”며 “앞으로 국내에서도 지질 자원의 전략적 확보와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탐사 단계의 중요성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2003년 지질학 박사학위를 마친 윤 대표는 주로 SOC 관련 지질 재해 및 설계 지반 조사와 이를 정보화하는 사업으로 출발했다. 지질학과 IT 기술의 융합이라는 초기 사업 모델은 여전히 넥스지오의 중요한 사업 분야다. 윤 대표는 “기존 사업성과를 기반으로 2006년부터 녹색 성장 기조 속에서 전문 지식 역량을 최대로 발휘할 수 있는 지질 자원의 탐사와 개발 사업에 집중 투자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인으로 지질 자원의 탐사와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그는 “연구 개발 및 사업 추진 자금에 대한 애로사항이 있다”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산·학·연 공동 연구 및 국책연구사업을 통한 기술력 제고와 신규 사업 발굴을 적극적으로 추진, 국내외 투자 유치 사업을 병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국토해양부, 지식경제부 등 관련 부처와 평가원 그리고 지질자원연구원, 건설기술연구원 등 정부출연연구원 및 한국투자파트너스 등 넥스지오의 기술력과 가능성을 믿고 지원해 준 기관들에 감사하다”는 말도 덧붙였다.

에너지, 광물자원의 전략적 확보와 지속가능한 개발은 국가적으로도 매우 중요한 문제다. 윤 대표는 “지질 자원의 탐사와 개발 사업은 전문 지식을 갖춘 역량과 도전 정신이 성공의 핵심”이라며 “넥스지오는 석·박사 이상의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기업으로서 2001년 창립 이래 ‘창조적인 도전 정신’을 기업 문화로 앞세우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넥스지오는 에너지기술평가원의 지원으로 국내 지열발전 상용화 연구개발의 주관 기관으로 활동 중이며 포스코, 이노지오테크놀로지,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서울대학교 등이 참여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해외 지열 발전 사업 진출도 적극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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