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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몬 관리만 잘 해도 피부미인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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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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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15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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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몬 관리만 잘 해도 피부미인 된다
우리 몸의 호르몬은 심신의 건강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부족하거나 과하면 신체의 균형이 깨져 질병이 생기고 노화도 빨리 진행된다.

피부 컨디션도 마찬가지다. 호르몬 분비가 활발하지 않거나 균형이 흐트러지면 트러블이 쉽게 생긴다. 좋은 화장품 못잖게 규칙적인 생활과 균형 잡힌 식단이 피부 건강에 중요한 이유다.

◇ 여성 호르몬 관리로 피부 트러블 탈출

많은 여성들이 생리나 배란 전후로 갑작스런 피부 트러블을 겪는데 여성 호르몬 분비 때문이다. 월경 일주일 전에는 프로게스테론이 증가하면서 여드름의 원인이 되는 피지선 분비를 촉진해 여드름이 악화되고, 피부 저항력이 떨어지면서 피부 트러블이 생긴다.

자고 일어나면 얼굴이 붓거나 피부가 예민해지고 피부 톤이 칙칙해지거나 피부결이 거칠어지는 것도 이 시기다.

프로게스테론 분비가 활발한 시기에는 오일 프리 제품을 골라 사용하고, 트러블 전용 스팟 제품을 사용해주는 것이 좋다. 여성호르몬을 보충하는 식품을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소플라본이 들어 있는 콩이나 비타민과 섬유질이 풍부해 피부 노화를 막아주는 브로콜리가 좋다.

◇ 숙면으로 균형 잡힌 호르몬 유지

잠을 자고 있는 동안에도 성장 호르몬, 멜라토닌 등 호르몬 대사가 진행된다. 피부 재생과 노폐물 배출은 물론 색소 침착을 예방해 주는 역할을 하는데, 균형 잡힌 호르몬 활동을 위해서는 숙면이 중요하다.

낮 동안 햇빛을 많이 쬐면 수면과 기분을 조절하는 멜라토닌 생성이 활발해진다. 잠들기 시작해서 처음 한두 시간은 가장 깊은 잠을 잘 수 있지만 그 후에는 수면의 깊이가 얕아졌다 깊어졌다를 반복한다. 첫 단계 깊은 잠을 충실히 자는 것이 호르몬 분비에 효과적이다.

◇ 규칙적인 습관으로 건강한 호르몬

꾸준한 운동과 물 섭취같은 기본적인 습관은 심신의 안정과 스트레스 관리에 도움을 줘 건강한 호르몬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물을 자주 마시지 않아 생기는 탈수는 몸을 스트레스 상태로 인식해 코티솔 분비가 활발해진다. 코티솔 분비가 증가하면 노폐물 배설이 저하되고, 세포 재생이 늦어져 피부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여드름을 비롯한 피부 트러블이 생긴다.

다이어트로 인한 영양 및 수면 부족, 과중한 업무 등으로 스트레스를 받으면 남성호르몬 테스토스테론이 과도하게 분비돼 탈모의 원인이 되기도 하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주 2~3회 꾸준한 운동과 반신욕은 혈액 순환을 촉진하고 피부 탄력과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준다.

◇ 아로마 테라피로 스트레스 굿바이

마사지는 혈액 순환을 촉진시키고 심신을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다. 아로마테라피 효과가 있는 마사지 오일을 활용하면 피부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

원료 허브의 종류에 따라 기능이 조금씩 다른데 로즈마리와 라벤더는 독소 배출 기능이 좋고 로즈, 스위트 아몬드는 피부 노폐물 제거에 좋다. 카모마일과 일랑일랑은 우울증을 완화해 준다.

프리미엄 유기농 코스메틱 알티야 오가닉스 박양성 브랜드 매니저는 “겉으로 보이는 아우터 뷰티(outer beauty)를 위해서는 이너뷰티(inner beauty)의 접근이 필요하다”며 “이너뷰티의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는, 우리 몸에 부족한 호르몬을 보충하고 남은 호르몬은 과도하게 나오지 않도록 조절하는 것으로 적당한 운동과 식이요법, 비타민 요법 등으로 유지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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