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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인생상담가 변신? "책 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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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소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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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16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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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2011 AFC 아시안컵'에서 3위를 차지한 한국 축구대표팀 기성용이 지난 달 30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 팬들에게 둘러싸여 있다.(인천공항=이동훈 기자)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2011 AFC 아시안컵'에서 3위를 차지한 한국 축구대표팀 기성용이 지난 달 30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 팬들에게 둘러싸여 있다.(인천공항=이동훈 기자)
축구선수 기성용(21·스코틀랜드 셀틱)이 트위터를 통해 '인생에서 정답은 자신의 결정을 믿는 것'이라는 조언을 남겼다.

기성용은 16일 자정(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인생에서 정답은 무엇일까"며 말문을 열었다. 이후 "이게 맞을까 저게 맞을까 혹 타인에게 귀를 귀울이다 시간은 다 가버린다"며 "인생의 정답은 내가 내린 결정을 믿고 끝까지 나가야한다"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또 "그게 잘못된 것이라면 인생의 소중한 경험으로 생각하고 다시 일어서면 된다"고 덧붙였다.

자신의 팔로어들이 "자신의 미래에 달린 꿈 때문에 고민되셨을 때 어떻게 하셨나요?", "두려움을 잊는 방법이나 조언을 얻고 싶어요", "정말 노력하다보면 언젠가는 기회가 올까요?"라는 등 조언을 구하자 기성용이 남긴 답변이다.

KBS N스포츠서 '이광용의 옐로우카드'를 진행하는 KBS 이광용 아나운서가 이 글을 'RT(리트윗, 퍼나르기)'하며 "이것 좀 짱인듯!"이라고 덧붙이자 기성용은 "책 하나 내도 될까요?"라며 재치있게 답하기도 했다.

기성용은 8만5000명이 넘는 자신의 팔로어들과 활발하게 소통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지난 14일에는 "나중에 공부 좀 해서 중학생, 고등학생들을 상대로 상담가도 해보고 싶네. 연애상담, 인생상담 이런 것"이라는 글을 남긴 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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