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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1년 중 최고 절정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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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16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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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1년 중 최고 절정 이룬다.
17일부터 22일까지 충남 보령시 웅천읍 관당리 소재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이 1년 중 가장 크게 열려 최고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특히 19일과 20일 2일 동안 바닷물의 높이(이하 조위)가 -37cm, -38cm로 1년 중 가장 낮게 나타나 바닷길이 가장 크게 열리게 된다.

신비의 바닷길 절정시간은 ▲17일(목) 오전 9시11분(조위 33cm) ▲18일(금) 오전 10시(조위 -11cm) ▲19일(토) 오전 10시47분(조위 -37cm) ▲20일(일) 오전 11시30분(조위 -38cm) ▲21일(월) 낮 12시10분(조위 -15cm) ▲22일(화) 낮 12시 50분(조위 32cm)이며, 이 시간보다 1~2시간 전에 도착해야 한다.

신비의 바닷길은 무창포해수욕장과 석대도 사이 1.5km에 “S"자 모양의 우아한 곡선으로 경이롭게 펼쳐지며, 태양이 지구와의 거리와 위치에 따라 1개월에 1~2회 나타나게 된다.

이번에 가장 크게 열리는 만큼 바닷속에 감춰졌던 바지락, 해삼 등 해산물을 잡는 재미도 함께 할 수 있어 어린이들의 산 교육장으로 인기다.

또 오후 4시 30분~5시 사이 신비의 바닷길이 연결되는 석대도로 떨어지는 일몰은 장관을 연출하기도 한다.

한편 무창포해수욕장은 서해안에서 최초로 개장된 해수욕장으로 백사장 길이 1.5km, 수심 1~2m, 백사장 50m 완만한 경사로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수영하기 좋으며, 주변의 송림, 기암괴석이 어우러져 바다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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