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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F1코리아 티켓가격 확정 '8만7000~89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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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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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16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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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대비 평균 30% 가격인하

↑지난해 캐나다GP 레드불레이싱팀
↑지난해 캐나다GP 레드불레이싱팀
포뮬러원(F1) 국제자동차경주대회조직위가 16일, 오는 10월 국내서도 개최될 예정인 F1 티켓의 대략적인 가격을 공개했다. 연습경기와 예선전, 결승전을 포함 총 3일간의 티켓가격은 8만7000원~89만원으로 책정됐다.

조직위 관계자는 "작년에 101만2000원(전일권, 최고가기준)이었던 최고가격이 89만원으로, 1일 예선전 최저가격은 12만8700원에서 8만7000원으로 낮췄다"며 "더 구체적인 세부가격은 내달 런칭쇼에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F1 조직위 측은 지난해 대회 준비와 운영 미숙이라는 평가와 함께 홍보 및 마케팅이 부족했다는 여론을 감안, 올해는 지난 해 미흡한 점을 보완하고 일반인들에게 F1 대회를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전년대비 평균 30%의 티켓가격 인하와 소비촉진을 위한 맞춤형 할인정책을 병행하기로 했다.

조직위는 단계별 할인시스템을 구축, 티켓오픈 이후부터 3월 말까지 티켓을 구매하는 1만 명에게 50%할인, 4월 말까지는 30%, 6월 말까지 20%, 8월 말까지 10% 할인혜택을 주고 소셜 커머스 할인, 티켓 컨소시엄 및 단체구매 할인, 청소년 50% 할인, 장애인 50% 할인 등 다양한 할인혜택을 추가했다.

한편, 조직위 측은 내달 2일 올해 F1대회의 공식 출범을 알리는 '2011 F1 코리아그랑프리 그랜드 론칭 쇼'를 서울 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이 자리엔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비롯해 박준영 F1 조직위원회 위원장, 정부 및 자동차 관련업계 주요 인사 5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2011 F1 그랑프리는 3. 11일부터 바레인 그랑프리를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올리게 되며 코리아그랑프리는 오는 10. 14부터 16일까지 3일간 영암 경주장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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