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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23일 '위·대장 종양' 건강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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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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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16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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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은 23일 오후 2시부터 대강당에서 '위와 대장의 종양'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강좌에서는 소화기내과 이선영 교수가 위암, 대장암, 대장용종 등 위와 대장에 많이 발생하는 종양의 종류와 증상, 치료법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위암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암으로 전체 암의 20% 이상을 차지한다. 유전·환경적 요인과 더불어 선종성 폴립, 헬리코박터 감염, 만성위축성위염, 위절제 병력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서구화된 식생활로 인해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대장암은 초기에는 증상이 없으나, 진행되면서 복통, 복부 종괴, 빈혈, 배변양상의 변화, 혈변, 장폐색 등이 나타나게 된다. 점막 표면보다 돌출된 혹인 대장용종은 나이가 들수록 점차 많이 발생하는 경향을 보이는 질환으로 정기적인 검진이 필요하다.

건강강좌는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무료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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