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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차남 정철 옆 여성은?···여동생 여정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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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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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16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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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차남 정철(원내)이 지난 14일 싱가포르에서 에릭 클랩튼의 공연을 관람한 사실이 확인한 가운데 정철의 오른쪽에 앉은 여성이 김 위원장의 딸 여정이라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KBS 뉴스 화면 촬영.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차남 정철(원내)이 지난 14일 싱가포르에서 에릭 클랩튼의 공연을 관람한 사실이 확인한 가운데 정철의 오른쪽에 앉은 여성이 김 위원장의 딸 여정이라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KBS 뉴스 화면 촬영.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차남 정철(31)이 지난 14일 싱가포르에서 영국 팝스타 에릭 클랩튼의 공연을 관람한 사실이 확인된 가운데 옆자리에 앉은 여성이 김 위원장의 딸 여정(24)이라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언론에 공개된 관람석 장면에는 정철의 오른쪽에 볼이 통통한 20대로 추정되는 여성이 앉아 있다. 이 여성은 정철과 웃으며 대화를 나누고 무대를 배경으로 선 정철의 사진을 찍어주는 등 친근한 모습을 보였다.

북한의 최고 '로열패밀리'인 정철과 매우 친근한 모습을 보이는 이 여성을 놓고 대북 전문가들은 "정철의 '부인'으로 추정된다"는 등 다양한 해석을 내놓았다.

반면 일부 전문가들은 얼굴의 동그란 형태 등을 미뤄볼 때 정철의 여동생인 여정과 많이 닮았다는 주장을 내놓고 있다.

여정은 정철과 김 위원장의 삼남이자 공식 후계자인 정은과 함께 김 위원장의 세 번째 부인인 고영희의 딸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통통한 볼 등 전체적인 얼굴 형태가 여정의 어릴 적 모습과 닮았다는 해석이 우세하다. 아울러 김정철이 아직 미혼이라는 일각의 주장도 이 여성이 여정이라는 분석에 힘을 싣고 있다.

2002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숨진 것으로 알려진 성혜림과 김 위원장 사이의 장남 정남(39)과 달리 정철·정남·여정은 같은 어머니를 가진 사이로서 정은의 후계가 공식화된 후에도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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