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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트너 "中 위안화 절상 실시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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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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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17 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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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트너 "中 위안화 절상 실시할 것"
중국이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해 위안화 절상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고 티머시 가이트너 미국 재무부 장관이 16일(현지시간) 밝혔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가이트너 장관은 이날 상원 금융위원회 청문회에서 "중구기 위안화를 점진적으로 절상하는 것 외에는 인플레이션을 막기 위한 방도가 없다는 결론에 도달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 측이 위안화를 절상하지 않는다면, 금융위기보다 더 큰 인플레이션 위험을 안게 될 것이고 중국 당국은 이러한 결과를 피하고 싶어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가이트너는 위안화가 달러에 대해 명목가치로는 매우 점진적으로 움직이고 있지만 인플레이션이 가속화될 경우 위안화의 절상 속도가 훨씬 빨라질 것이라 덧붙였다.

중국의 인플레이션이 미국 인플레이션에 비해 빠르게 상승할 경우 실질 가치로는 매 년 10% 이상 더 큰 폭의 절상이 발생하게 되리란 설명이다.

가이트너 장관은 이밖에 이날 의회 청문회에서 "미국의 재정적자 문제를 미국의 미래 성장률을 지켜나가는 방식으로 풀어야 한다"며 "일자리 창출은 경제가 회복되는 만큼 빠르게 일어나진 않을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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