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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식형, 연일 자금유입 '조정때 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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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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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17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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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플로]은행 등 IFRS 도입 앞두고 자금이동..개인자금 유입도

국내 주식형펀드로 연일 신규자금이 유입되고 있다. 국제회계기준(IFRS) 도입을 앞둔 금융사들의 자금이동 뿐만 아니라 최근 조정장에서의 개인들의 저가 매수도 활발하다는 분석이다.

17일 금융투자협회 및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지난 15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펀드로 537억원의 자금이 순유입됐다. 지난 10일 이후 나흘째 자금 유입이다.

최근 국내 주식형펀드로 자금이 몰리는 이유는 은행, 보험사 등 금융사들이 IFRS를 앞두고 사모펀드에 넣어둔 자금을 공모펀드로 이전한 데 따른 효과로 분석되고 있다. 여기에 코스피가 2000선을 오르내리며 조정의 기미를 보이면서 개인들의 저가매수도 한 몫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국내 주식형, 연일 자금유입 '조정때 담자'

펀드별로는, '교보악사파워인덱스파생상품투자신탁 1-B'로 97억원의 자금이 순유입됐고, 'JP모간코리아트러스트증권자투자신탁(주식)A'와 'KB한국대표그룹주증권자투자신탁(주식)클래스C'로 각각 67억원, 52억원이 들어왔다.

반면, '교보악사파워인덱스파생상품투자신탁 1A 2'와 '미래에셋인디펜던스증권투자신탁K- 3(주식)C 3'에서 156억원, 33억원이 빠져나갔다.

해외 주식형은 29일째 자금 순유출이 발생했다. 같은 날 해외 주식형펀드에선 437억원이 빠져나갔으며, 이달 들어 2791억원이 이탈했다.

펀드별로 살펴보면, '슈로더브릭스증권자투자신탁A- 1(주식)'에서 58억원이 빠져나갔고, '미래에셋인사이트증권자투자신탁 1(주식혼합)종류A'에서도 44억원이 순유출됐다. 이에 반해 '삼성미국대표주식증권자투자신탁 1[주식]_Cf'에는 66억원의 자금이 새롭게 들어왔다.

한편, 이달 들어 2조원 넘게 자금이 빠져나간 채권형펀드는 모처럼 2339억원의 자금이 유입됐으며, 머니마켓펀드(MMF)도 8004억원의 신규자금이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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