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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시장, 이색 아이템 꾸준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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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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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18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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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 창업 아이템이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해마다 창업 시장에 도전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예비창업자의 연령과 선호 기준에 따라 창업 아이템도 다양화되고 있다.

같은 업종이라도 세분화된 특성과 콘셉트로 인기를 얻고 있는 것. 특히 안정적인 외식 아이템 중에서도 이색 아이디어를 입힌 브랜드가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일식 우동&돈부리 전문점 ‘가문의 우동’(www.gamoon.co.kr)은 돈부리와 일본식 우동 등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면서 대학가를 중심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일본식 메뉴를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조리한 퓨전메뉴와 전통 일본식 메뉴의 조화로 고객들 입맛에 따라 다양하게 골라 먹을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일본식이지만 5000원~7000원대의 가격으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연령의 고저를 막론하고 고른 연령층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무엇보다 맛의 통일을 위해 소스 개발에 오랜 노력을 기울였기 때문에 가맹점에 따라 맛의 차이가 나는 경우가 없다. 중년의 초보창업자라도 손쉽게 매뉴얼을 보고 맛을 낼 수 있도록 효율성을 높였다.

창업시장, 이색 아이템 꾸준한 ‘인기’
오리엔탈 라이스&누들 전문점 ‘라이스스토리’(www.ricestory.net)는 자체 연구?개발한 특제 소스로 구현해 낸 아시아 각국의 볶음밥이 일품이다.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재구성한 메뉴로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다.

마늘 특유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갈릭볶음밥, 바비큐소스로 볶아 스모크향 고유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인도네시안 사타이볶음밥, 팟타이소스로 볶아낸 타이풍 해물볶음밥 등 고객의 다양한 기호에 맞춘 볶음밥 메뉴와 베트남쌀국수, 큐슈탕면, 몽골리안 소스를 이용한 비프몽골리안 등 아시아 누들 메뉴가 대표적으로 구성돼 있다.

일본라멘&이자카야 퓨전 전문브랜드인 '하꼬야'(//www.hakoya.co.kr/) 역시 기존 라멘의 경쟁력을 갖춰 낮시간대의 틈새에서 저녁시간대 매출업그레이드 효과까지 높이고 있다. 이런 하꼬야의 맛에 대한 경쟁력도 높다.

'챠슈네기'는 기꼬망 간장으로 맛을 낸 감칠맛나는 소스에 차슈를 찍어 야채와 함께 담백한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또 '네기도리'는 바삭하고 고소한 일본식 닭튀김을 알싸한 파셀러드와 함께 어울러져 개운한 맛을 내고 있다.

이런 메뉴가 이색 아이템을 만들어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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