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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약품, 526억 규모 유증 실시한 이유는?(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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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명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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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18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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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억 규모 BW 상환…백신공장 시설투자

일양약품 (22,100원 ▼250 -1.12%)이 526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키로 결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총 발행주식수는 320만주이며 1주당 신주배정주식수는 0.187주 정도다.

신주 예정발행가는 1만6450원(액면가 2500원)이며 3월30일 발행가가 확정된다.

일양약품은 유상증자로 조달될 자금 중 376억원은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상환하는데 사용할 계획이다.

나머지 150억원은 백신공장 건립과 연구·개발(R&D)에 사용할 예정이다.

일양약품 측은 "BW 및 CB발행 및 3자 공모는 전혀 고려치 않은 채 유상증자를 결정하게 됐다"며 "신주의 20%를 우리사주조합원에게 우선 배정해 진행하며, 나머지 80% 주주배정으로 진행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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