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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 베를린 레드카펫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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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18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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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1회 베를린 국제영화제에 참가한 영화배우 현빈(29)과 임수정(31)이 한껏 매력을 뽐냈다.

17일 오후 독일 베를린 포츠담 광장 인근 베를린 팔라스트 극장에서 영화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의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현빈과 임수정은 검정 턱시도, 검정 롱드레스 차림으로 등장했다. 각국 취재진과 '웰컴 투 베를린' 등의 손펼침막을 들고 환호하는 팬들에게 손을 흔들어 인사했다. 팬들과 악수를 하고 사인을 해주기도 했다.

공식상영 무대에서 현빈은 "시험대에 오른 기분"이라며 "한국 관객과 다른 문화와 언어를 가진 관객들이라서 어떻게 봤는지 매우 궁금하다. 큰 박수를 쳐주는 걸 보니 잘 봤다고 생각하겠다. 한국 영화를 소개할 수 있게 돼 기쁘고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윤기(46) 감독은 "네번째 베를린에 와서 정말 친숙한 영화제다. 하지만 경쟁부문 초청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더 큰 무대, 멋진 두 배우, 더 많은 관객들과 만나서 어느 때보다 특별한 영화제로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말해 관객들의 박수를 받았다.

임수정은 "문화적 차이가 있어서 영화에 대한 이해 차이가 있을 수 있겠지만 사랑의 감정은 다르지 않을 것"이라면서 "이 영화에 폭발적인 감정은 없지만 내면의 상처를 잘 보여준다고 생각한다. 베를린 관객들에게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즐거워했다.

현빈과 임수정은 18일 해외 미디어와 공식 인터뷰 일정을 남겨두고 있다.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는 남자가 생겨 집을 나가겠다는 여자와 속마음을 알 수 없는 남자, 결혼 5년차 남녀가 이별을 앞두고 벌이는 마음의 숨바꼭질을 그린 영화다. 3월3일 국내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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