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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숙아 집중치료 인큐베이터 50개 병상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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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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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2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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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경북·경기·강원 등 5개 지역에 추가 설치

신생아 집중치료 지역센터가 경북·경기·강원 등 5개 지역에 추가로 설치된다.

보건복지부는 고려대안산병원(경기), 연세대원주기독병원(강원), 순천향대천안병원(충남), 원광대병원(전북), 계명대동산의료원(경북) 등 5개 기관을 2011년 신생아집중치료실 지역센터로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추가 선정으로 서울을 제외한 전 지역에 거점센터가 지정됐다. 따라서 신생아집중치료 병상의 지역별 불균형 해소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게 복지부의 설명이다. 신생아집중치료실 지역센터로 선정된 사업기관은 집중 치료병상 10개 확충에 필요한 예산 16억원을 지원받으며, 신생아 집중치료에 대한 광역단위 지역센터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신생아집중치료실이란 2.5kg 미만의 미숙아와 심장이상 등 선천성 질환을 가진 고위험 신생아를 집중 치료할 수 있는 신생아용 중환자실이다.

현재 전국 신생아집중치료 병상은 1344개 병상으로, 미숙아 출생률의 증가추세를 고려할 때 최소 100병상에서 최대 550병상이 추가로 필요한 것으로 추정된다.

김현숙 복지부 가족건강과장은 "고위험 신생아의 생존율을 높이고 건강한 아이로 자라날 수 있는 의료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신생아집중치료 병상을 지속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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