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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끝 차 스타일링… 패션의 완성은 '구두·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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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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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21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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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를 상징하는 패션 아이템은 과연 무엇일까.

남자의 자존심을 나타내면서도 개성을 강조하는 옷차림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시계나 가방, 구두 등의 소품이다. 스타일링의 완성이 소품에서 마무리 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남자들은 액세서리에 인색하다. 슈즈, 시계, 가방 등의 의미가 사치품에 그친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여전하다. 하지만 패션전문가들은 "액세서리는 스타일 완성의 필수품이자 스타일 변화를 위한 최고의 도구"라고 말한다. 특히, 시간이 흐를수록 그 가치가 더해지는 슈즈와 시계는 '얼마나 잘 활용하느냐'에 따라 스타일이 180도 달라지고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은 경제적이라고도 말한다.

올 봄 전통 있는 시계, 구두 브랜드들이 감각적인 새 상품으로 남성고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스타일의 '화룡점정'인 액세서리를 통해 패션지수를 한 단계 업그레드 시켜보자.

◇ 한국 신사가 되는 방법, 브라운 윙팁 슈즈

ⓒ크로켓앤존스
ⓒ크로켓앤존스
지나가던 이의 시선을 자신의 멋진 스타일링으로 사로잡는 것만큼 기분 좋은 것이 또 있을까. 발끝까지 센스 넘치는 방법은 좋은 구두를 선택하는 것에 달려있다. 한 사람의 평소 걸음걸이를 가늠케 하는 허름한 구두로는 진정한 젠틀맨이 될 수 없다.

수제구두로 유명한 ‘크로켓앤존스(Crockett & Jones)’의 브라운 윙팁 슈즈(브런스윅BRUNSWICK)는 단정하면서도 신사의 품격을 드러낸다. 구두의 앞부분에 작은 구멍을 내 장식한 윙팁 슈즈는 남성들의 기본 아이템으로 손꼽힌다. 그 중에서도 크로켓앤존스의 슈즈는 클래식한 멋을 더해준다.

크로켓앤존스 측은 "런던의 은행가를 중심으로 유행하기 시작한 크로켓앤존스의 수제구두는 사회인의 프로다운 이미지를 드러내기에 제격"이라며 "전 공정에서 장인의 손길을 거쳐 탄생하는 수제화는 영국 날씨의 특성까지 반영했기 때문에 오랜 시간이 흘러도 구두의 변형이 적은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윙팁 슈즈는 격식을 갖춰입은 정장은 물론이고 캐주얼에도 잘 어울리기 때문에 활용성도 높다. 말아 올린 어두운 컬러의 진과 독특한 양말에 클래식한 윙팁슈즈를 신는다면 좀 더 감각적인 이미지를 줄 수 있다.

◇ 남자의 품격을 나타내는 시계

이제 시계는 젠틀한 남성들에게 필수품이 되었고 패션을 완성하는 아이템이다. 요즘에는 남자의 사회적 지위와 경제력을 보여주는 척도로 인식되기도 한다.

ⓒGc워치
ⓒGc워치
시계는 단순히 공장에서 찍어내는 물건이 아닌, 장인들의 섬세한 손을 통해 만들어지는, 그야말로 '아날로그의 결정판'이라 할 수 있다. 그래서 시계 그 자체를 하나의 공예품으로 보는 경우도 있다. 여기에 브랜드 고유의 유고한 역사와 아이덴티티가 결합되어 시계에 묻어나올 때 진정한 명품으로 평가되기도 한다.

젠틀맨들이 애용하는 브랜드중 하나인 ‘Gc워치’에서는 스페셜 에디션인 'Gc-1 Open Dial'을 선보인다.

Gc 워치 측에 따르면 기존의 Gc 워치의 아이코닉한 'Gc-1' 시리즈에서 한발 더 나아가 기술적인 세련됨과 정제된 디자인이 가미된 것이 특징이다.

ⓒGc워치
ⓒGc워치
6시 방향의 오픈 다이얼을 통해 내부 부품들이 보이도록 디자인 됐으며 유광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와 악어 무늬 가죽 소재의 T-bar 스트랩아 어우러져 모던 빈티지 느낌을 준다. 또한 빛 반사와 스크래치를 방지하는 사파이어 크리스탈 글라스와 10ATM의 방수 기능으로 사용자의 편의까지 고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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