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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향후 3년간 연 15% 이익성장"-미래에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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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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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21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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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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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은 21일 SK네트웍스에 대해 향후 3년간 연평균 15%에 가까운 이익성장 달성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6000원을 유지했다.

권해순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SK네트웍스 (4,635원 ▲35 +0.76%)의 2011년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대비 9.4%와 18.5% 증가한 25조7000억원, 2837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권해순 연구원은 "특히 과거 이익 성장이 성장동력 부재로 부진했던 것에 반해, 향후 3년간 연평균 15%에 가까운 이익 성장 달성이 전망된다는 점은 매우 긍정적"이라며 "안정적인 이익 성장은 신성장 동력인 중고차 매매 사업과 해외 자원개발 부문의 이익 기여도 증가가 견인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권 연구원은 "최근 NDR을 실시한 결과 SK네트웍스의 긍정적 실적 전망을 바탕으로 매수 시기
를 점검하는 기관들이 많았다"며 "기업 가치 상승에 따른 주가 상승이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현 시점에서는 채권단 물량 출회가 주가 상승의 걸림돌이라는 의견이 많았다"고 밝혔다.

그는 "SK네트웍스의 투자 포인트는 해외 자원 개발 이익 증가에 따른 하반기 실적 모멘텀 부각과 오버행 이슈 해결 여부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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