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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상위 10%, 10명 중 9명은 사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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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21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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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성적이 상위 10%인 학생 10명 가운데 9명이 사교육을 받는 등 성적이 우수할수록 사교육에 참여하는 비율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들의 주당 사교육 시간은 하위 20%인 학생보다 2배 이상 많은 8.7시간으로 집계돼 성적이 높은 학생일수록 사교육을 더 많이 받는 것으로 분석됐다.

20일 통계청과 교육과학기술부 등에 따르면 지난해 성적 상위 10%인 학생 가운데 85.3%가 사교육을 받는 반면 성적 하위 20%는 이 비율이 48.8%에 불과했다. 성적이 상위 10%인 학생 10명중 9명은 사교육을 받은 셈이다.

또 성적이 11~30%인 학생은 83.9%가 사교육을 했고 성적 31~60% 학생은 73.8%, 성적 61~80% 학생의 경우 59.8%가 사교육을 받았다.

성적 상위 10% 학생의 교과별 사교육 참여율은 영어가 65.6%로 가장 높았으며 수학(62.6%), 국어(34.8%), 사회·과학(26.1%) 등 주요 과목에 집중됐으며 음악과 체육도 각각 27.2%, 17.8%로 집계됐다.

한편 전체 학생의 주당 평균 사교육 시간은 7.0시간이었다.

이중 상위 10%인 학생들의 주당 사교육 시간은 8.7시간인 반면 하위 20% 이하는 4.0시간으로 나타나 성적이 높은 학생일수록 사교육도 더 많이 받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 밖에 11~30%(8.3시간), 31~60%(6.8시간), 61~80%(5.3시간)으로 집계됐다.

성적 상위 10%인 학생 가운데 중학생이 주당 9.3시간으로 사교육을 가장 많이 받았으며 초등학생(9.1시간), 일반계고교(5.4시간), 전문계고교(2.0시간) 순이었다.

성적 상위 10%인 학생이 월평균 사교육비로 31만7000원을 쓴 반면 하위 20% 학생은 절반에도 못 미치는 13만6000원을 쓴 것으로 집계됐다. 이 밖에 11~30%(28만2000 원), 31~60%(23만3000원), 61~80%(18만2000원)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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