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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D램價 약세, 국내 업체에 유리"-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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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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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21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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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은 국내 D램 업체 기술 경쟁력을 감안할 때 현재 가격 하락세는 중기적으로 삼성전자 (68,000원 ▲500 +0.74%)하이닉스 (112,500원 ▲1,500 +1.35%) 등 국내 D램 업체에 유리하다며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제시했다.

구자우 교보증권 연구원은 21일 "해외 D램 업체의 경쟁력은 시간이 갈수록 국내업체와 격차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오히려 D램 가격이 오르는 것보다 현재 수준으로 유지되거나 더딘 속도로 하락할 경우 중기적 관점에서 국내 D램 업체에 유리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지난주 D램 가격은 18일 기준으로 소폭 약세가 지속되고 있다. 2Gb DDR3 현물 가격은 11일보다 5.2% 빠진 2.14달러이며 1Gb는 5.9% 빠진 1.11달러에 거래됐다.

구 연구원은 "전통적 비수기인 1분기에 수요 증가를 이끌 것으로 기대했던 인텔 샌드브릿지의 칩셋 불량에 의한 신제품 출시 지연을 우려한 일부 트레이더들이 보유재고를 현물시장에 매도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분석했다.

이에 일부 딜러들이 대만 D램업체들의 물량 출회 가능성에 따른 가격약세를 예상하면서 현물 시장에 미리 보유 재고를 매도하려는 움직임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와 같은 움직임은 일시적일 전망이다.

구 연구원은 "국내 D램 업체들이 여전히 수요와 판가가 견조한 모바일 D램 등 특수재 확대 정책을 지속하고 있으며 해외 D램업체들은 현재 가격 수준에 수익을 내기 어려워 생산 확대 가능성이 낮다"며 "현 가격 추세가 국내 업체들에게는 유리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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