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현대건설, 통합 에너지절감 시스템 개발

머니투데이
  • 이군호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1.02.21 09:08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현대건설이 2년여의 연구 끝에 개발 완료한 '통합 에너지절감 시스템' 구성도.
↑현대건설이 2년여의 연구 끝에 개발 완료한 '통합 에너지절감 시스템' 구성도.
현대건설이 자동 운전제어로 아파트 가구내 에너지 사용을 줄이고 실내 공기를 쾌적하게 유지해주는 '통합 에너지절감 시스템'을 개발했다.

현대건설은 기존 냉난방 및 환기 제어, 온습도 관리 등 개별 운영하던 에너지시스템을 단말기 하나로 통합하고 불필요한 에너지 사용을 줄이는 '통합 에너지절감 시스템'을 개발, 특허·상표권 등을 출원·등록했다고 21일 밝혔다.

통합 에너지절감 시스템은 0.1도 단위의 난방제어 기술과 실내외 환경을 고성능 센서로 감지 판별해 작동하는 '전자동 최적 환기제어 기술'을 통해 기존 시스템에 비해 냉난방 에너지는 20%, 환기 가동에너지는 최대 75%까지 절감할 수 있다.

이는 가구당 연 40만원 정도의 에너지 절감과 이산화탄소 배출량 0.5톤을 줄여 소나무 약 100그루 식재와 동일한 효과를 발휘한다. 온도 1도는 난방에너지 8%를 좌우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통합 에너지절감 시스템에는 현대건설 환기 특화기술인 고성능 필터 장착의 '에너지 회수 환기시스템'을 적용해 냉난방 에너지 절약과 쾌적한 실내 환경 유지가 가능하도록 했다.

또 입주민 생활편익을 증대시킨 것도 통합 에너지절감 시스템의 특징이다. 실내 온도와 습도를 쾌적하게 유지해주고 에너지 사용량과 절감액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어 에너지절약을 생활화할 수 있다는 게 현대건설의 설명이다.

이와 함께 일기예보, 자외선 지수, 황사 농도 등 유익한 생활정보도 제공받을 수 있고 외출 버튼을 누르면 날씨상황을 문자와 음성으로 바로 알려준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2년여의 연구 끝에 개발한 이번 시스템은 올 하반기부터 힐스테이트 아파트 현장에 적용될 예정"이라며 "향후 모든 건축물에서 제로에너지 구현이 가능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이자만 年130만원 더낸다…벼락거지 피하려던 영끌족 비명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