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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현대모비스, 외인 매수 몰리며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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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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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21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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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 상장을 앞두고 주가가 약세를 면치 못했던 현대모비스 (202,500원 ▲4,000 +2.02%) 주가가 외인들의 대규모 매수로 21일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현대모비스 주식은 이날 개장과 동시에 올라 10분 현재 전일 대비 1.68% 오른 27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모비스는 현대위아 상장을 앞두고 계열사 내 실적 간섭효과 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며 약세를 면치 못했다. 지난 8일부터 17일까지 14일 하루를 제외하고 주가가 계속 떨어졌다.

그러나 상장 직전인 18일부터 반등해 이날까지 2거래일 연속 오름세다.

김병국 대신증권 연구원은 "최근 모비스 주가 약세는 펀더멘털 훼손이나 이익 감소 때문이 아니라 위아 상장 등 각종 변수에 대한 노이즈 때문"이라며 "4분기 실적에 대한 설명과 각종 오류에 대한 해석이 이뤄지면서 투자자 심리도 안정적으로 변화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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