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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분시황]'위아' 효과 없다..車부품주 '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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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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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21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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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55분시황]이 대한민국 투자자의 내비게이션이 되겠습니다. [55분시황]은 국내 언론 최초로 정해진 시각에 게재되는 증권시황 기사입니다. 매시각 정시 5분전,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기자의 명쾌한 시장분석을 만나보십시오. 날아가는 종목, 추락하는 종목, 시장을 움직이는 변수...55분 시황을 보면 투자의 길이 뚫립니다.
코스피지수가 장초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선물 베이시스 악화로 대규모 프로그램 매물이 쏟아지며 지수에 부담을 주고 있다.

21일 오전 9시50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지난주 말 종가 대비 8.53포인트(0.42%) 하락한 2004.61을 기록 중이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소폭의 오름세로 출발했으나 곧 하락반전했다.

지난주 장마감 이후 쏟아져 나온 갖가지 증시 불안 요인들이 투자심리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중국이 올 들어 두번째 지급준비율 인상을 단행하고 추가 긴축을 시사했으며 중동지역 민주화 시위는 유혈 사태로 치닫고 있다.

또한 수급상으로는 프로그램 매물이 대거 출회되고 있는 점이 부담이다. 외국인들이 선물시장에서 2000계약이 넘는 순매도를 보이며 베이시스가 -0.48의 백워데이션 흐름을 지속하면서 프로그램 매물이 벌써 1500억원 이상 쏟아졌다.

다만 외국인이 현물시장에서 515억원의 순매수를 기록이며 기관 역시 283억원의 매수우위를 보이며 프로그램 매물을 받아내고 있다.

업종별로는 하락업종이 다소 우세한 가운데 특히 저축은행 영업정지 여파로 은행업종이 1% 넘게 하락하고 있다. 보험, 철강금속업종도 1% 이상 내렸다. 반면 의료정밀이 2% 이상 올라 상승폭이 가장 크고 화학, 운송장비 등이 상승세다.

삼성전자, POSCO, 현대차 등 시가총액 상위 3개 종목이 일제히 약세다. 반면 현대중공업, 현대모비스, LG전자 등은 상승세다.

시장의 관심을 받으며 이날 첫 거래를 시작한 현대위아는 공모가 6만5000원 대비 17.7% 높은 7만6500원에 시초가가 결정된 뒤 약세로 돌아서 현재 3.79% 하락 중이다.

특히 '위아' 효과를 기대했던 자동차 부품주는 대부분 하락세다. 화신, 에스엘, 세종공업, 한라공조, 만도 등이 1% 내외의 하락률을 보이고 있다.

정유업황이 호황기에 들어설 것이란 전망에 GS칼텍스를 자회사로 두고 있는 GS와 S-Oil이 4% 넘게 급등했고 SK이노베이션도 3%대 상승률을 기록 중이다.

상한가 4개를 포함해 300개 종목이 상승하고 있으며 하한가 1개 등 445개 종목은 하락세다. 보합종목은 82개.

한편 코스닥 지수는 코스피지수와 달리 현재 2.18포인트(0.42%) 상승한 520.73을 기록 중이다. 코스피200지수선물 3월물은 외국인 순매도의 영향으로 1.45포인트 하락한 254.25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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