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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물 관리’ 해주는 ‘화분’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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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김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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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21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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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착형 심지화분, 물 채워주면 적당량 물 자동공급

농촌진흥청, ‘물 관리’ 해주는 ‘화분’ 개발
물 관리를 보다 쉽게 해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는 부착형 심지화분이 개발됐다.

21일 농진청 도시농업연구팀에 따르면 부착형 심지화분은 투명한 용기의 부착형 화분 아래에 별도의 물통을 단 것이다. 물통에 물만 채워주면 심지를 통해 적당량의 물이 자동 공급된다.

부착형 심지화분은 물을 요구하는 정도에 따라 식물을 다양하게 관리할 수 있다. 눈으로 바로 보이기 때문에 물이 부족하면 손쉽게 바로 채워줄 수 있다.

물을 많이 먹는 식물은 물통에 물을 계속 채워줘야 한다. 잎이나 줄기 속에 많은 수분을 가지고 있는 다육식물처럼 건조한 곳을 좋아하는 식물은 흙이 말랐을 때 물을 주되 모세관현상으로 심지가 물을 충분히 빨아올린 다음에는 물을 버려야 한다.

또한 부착형 심지 용기에는 한 종류의 식물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종류의 식물을 모아 심는 모둠형 식재가 가능해 다양한 그린 인테리어를 연출할 수 있다.

부착형 심지화분은 한쪽 면에 자석이 붙어있어 플라스틱, 스탠드, 창, 거울, 철 벽면 등에 쉽게 탈부착이 가능하다. 좁은 공간이나 공공장소에서도 살아있는 정원을 꾸밀 수 있다. 안내형 정원, 테이블 정원, 거울형 정원, 파티션 정원 등 소비자의 취향과 활용방법에 따라 어디든 붙일 수 있고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정순진 농촌진흥청 도시농업연구팀 박사는 "이번에 개발한 부착형 심지화분을 눈높이 벽면에 부착하면 직장인, 수험생의 피로감을 낮춰준다"고 말했다.

또 "고급 실내 인테리어용으로 대형 할인마트나 백화점으로 유통망을 확대해 화훼 분화 상품을 활성화시키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여진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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