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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버스, "제조업 뛰어 넘는 '금융 기업’으로 성장할래요”

  • 김주영 MTN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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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21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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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세계 금융강국으로 도약하는데 가장 시급한 과제는 '금융전문 인력'을 육성하는 것인데요.이번 경제버스에 탑승한 청주 흥덕고등학교 36명의 학생들은 '제조업'을 뛰어넘는 '금융기업'을 키우겠다는 야무진 포부를 밝혔습니다. 김주영 기자가 함께했습니다.



< 리포트 >
‘돈이 융통된다’는 뜻의 금융.

학생들은 그동안 잘 와닿지 았았던 ‘금융’에 대해 경제버스를 타고 방문한 금융투자협회에서 생생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특히 금융에서 가장 중요한 ‘위험관리’에 대해 자세히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인터뷰] 이준승/ 흥덕고 3학년
“뉴스를 통해 최근 저축은행이 영업정지를 당했다는 소식을 알게 되었는데요. 금융회사의 리스크관리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새삼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문명은 생활을 불편하게 할 뿐이지만 금융문명은 생존을 불가능하게 한다'는 앨런 그린스펀 전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의 명언을 들으며 금융교육의 중요성도 깨달았습니다.”

[인터뷰] 이영진/ 흥덕고 3학년
“우리나라에 금융 전문인력이 많이 부족하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요. 제 꿈도 금융인인 만큼 경제공부를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학생들은 이어 방문한 한국거래소와 금융감독원에서 금융기관의 역할과 기능에 대해서도 알게 됐습니다.

[인터뷰] 최원준/ 흥덕고등학교 교사
“언론을 통해서만 접할 수 있었던 금융기관, 금융회사를 직접 방문하면서 경제와 더 친해질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꿈꾸는 여의도 경제버스는 금융감독원과 한국거래소, 금융투자협회, 하나대투증권, 하나투어, 머니투데이방송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마다 진행됩니다.

참가신청은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www.mtn.co.kr)와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 02-2003-9452)를 통해 가능합니다.

머니투데이방송 김주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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