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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비트컴, SW산업 활성화 기대감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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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정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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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21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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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컴퓨터 (8,220원 ▲90 +1.11%)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정부가 올해 2000억원이 넘는 예산을 소프트웨어산업에 투입키로 한데다 지난주 발표된 삼성전자와의 모바일병원서비스 업무협약에 따른 기대감도 여전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21일 10시 현재 비트컴퓨터는 전일대비 6.45% 오른 4785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시작 한 시간만에 거래량이 280만주에 달하며, 전일 거래량을 갱신했다.

이날 최중경 지식경제부 장관은 모바일SW 중소기업인 인프라웨어를 방문하고, SW분야 전문가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조현정 비트컴 대표도 간담회에 참석했다.

앞서 비트컴퓨터는 지난 16일 삼성전자와 갤럭시탭을 활용한 모바일병원서비스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비트컴퓨터는 이날 상한가를 기록했지만, 다음날 바로 하한가를 기록하며 상승폭을 하루만에 반납했다.

하지만 18일 2% 대 상승세를 기록한데 이어 21일에도 강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비트컴퓨터가 의료정보화분야에서 탄탄한 기술력을 갖고 있어 향후 삼성전자와의 협력을 통한 사업확대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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