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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아라뱃길 지하수법 위반, '막개발' 논란

  • 조정현 MTN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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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21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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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가 경인 아라뱃길을 건설하면서 농민들이 사용하는 지하수 관정을 폐공도 하지 않고 묻어버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민주당 김진애 의원은 "지난 16일부터 사흘 동안 아라뱃길의 고촌 물류단지를 조사한 결과, 관정 170개 가운데 3개만 폐공된 채 묻힌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관정은 지하수를 끌어올리기 위해 땅 속에 꽂아 넣은 관으로, 사용이 끝난 관정을 시멘트로 봉합해 매몰하지 않으면 지하수층이 오염될 수 있습니다.

김진애 의원은 "수자원공사가 공사를 서두르다보니 지하수법도 지키지 않고 있다"며 "전국적으로 벌어지고 있는 4대강 사업 현장에서도 같은 문제가 벌어지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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