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은행연계 온라인 증권거래도 수수료 '다운'

머니투데이
  • 김희정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1.02.21 10:38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대신證, '크레온' 수수료 0.011% 업계 최저

증권업계의 수수료 인하전쟁이 온라인 증권거래 서비스로 옮겨 붙었다.

대신증권은 21일 은행연계 온라인 증권거래 수수료가 0.011%로 업계 최저 수준인 '크레온(CREON)'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키움증권이 지점 없이 은행 연계 온라인 증권거래 서비스를 처음 선보인 이래 한국투자증권, 하나대투증권 등 증권사들은 잇따라 초저가 '은행연계 온라인 전용' 서비스를 선보였다. 지금까지 최저 수수료율은 0.015%로 비슷했다.

하지만 지점영업과 홈트레이딩시스템(HTS)에 주력했던 대신증권이 은행연계 온라인 증권거래 서비스 수수료를 낮춤에 따라, 증권사별 수수료 인하전쟁이 재연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증권업계는 최근 업체별로 자문형랩 수수료를 도미노로 낮춘 바 있다.

대신증권이 새로 선보인 크레온은 은행에서 증권계좌를 개설한 고객이 초저가의 수수료를 이용해 주식, 선물/옵션, ELW 등 모든 온라인 증권거래를 할 수 있는 서비스다.

주식거래 수수료를 2원화해 '알뜰한 수수료'를 선택한 고객은 0.011%, '스마트 수수료'를 선택한 고객에게는 0.0088%+월1만5000원의 수수료가 적용된다. 한 달에 7억원 이상 거래하는 고객들은 스마트 수수료가 유리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크레온 전용 HTS는 업계 최고수준의 속도와 안정성을 갖췄고 매매에 필요한 핵심기능을 모아 쉽고 간결하게 화면을 구성했다고 덧붙였다.

주요 은행과 에버리치에서 연계계좌를 개설하고 크레온 홈페이지에서 HTS 프로그램을 다운받으면 된다. 홈페이지에서도 직접투자가 가능하며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를 통해 거래해도 된다. 대신증권은 크레온 전담고객센터(1544-4488)를 개설해 고객서비스를 증진시킬 계획이다.

김상원 대신증권 CIC사업 전략팀장은 "초저가 수수료를 원하는 온라인고객의 수요를 반영해 크레온을 개발하게 됐다"며 "온라인고객을 위한 교육 콘텐츠도 다양하게 개발해 투자자 교육에도 힘쓸 예정"이라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확정일자 받고도 전세금 날려"…'하루차' 전세사기 왜 못막나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