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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김포~제주노선 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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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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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21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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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대표 김수천)이 오는 3월28일부터 김포제주 노선에서 매일 2회 정기편 운항을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정식 취항에 앞서 3월2일부터 부정기편(1주 약 5회) 운항을 시작하고 3월말까지 전편에 대해 60% 할인해준다.

에어부산은 부산과 동남권을 기반으로 한 지역항공사로서 부산을 기점으로 부산~김포, 부산~제주 등 국내선과 후쿠오카, 오사카, 타이베이, 세부 등을 오가는 국제선을 운영해왔다. 김포~제주 노선은 수도권을 기점으로 한 첫 노선이다.

에어부산측은 "김포~제주 노선의 연간 평균탑승률이 82%에 달하는 노선으로 공급 부족 해소에 에어부산이 일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에어부산은 김포~제주 노선 취항으로 국내선에서 서클운항(김포~제주~부산~김포)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기존 운영하던 김포~부산(매일 30회), 부산~제주(매일 22회) 노선 스케줄을 잘 활용하면 항공편 때문에 여행일정을 조정하거나 돌아가야 하는 등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에어부산 국내선과 국제선을 연계한 인바운드 여행상품을 다양화할 수 있는 길이 열려 국내 주요 관광지는 물론 해외 취항 도시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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