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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콤코리아, 신대준씨 지사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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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콤코리아, 신대준씨 지사장 선임

머니투데이
  • 조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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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21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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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회의 솔루션 업체인 폴리콤(www.polycom.co.kr)은 한국지사인 폴리콤코리아 사장으로 신대준 전 파일네트코리아 사장(사진)을 임명했다고 21일 밝혔다.


신대준 신임 사장은 업무프로세스관리(BPM) 솔루션업체인 한국파일네트 사장과, 계정관리 업체인 네티그리티 코리아 사장을 역임한 바 있다. 또 한국IBM 소프트웨어그룹에서 비즈니스 전략 및 마케팅을 총괄했었다.

신대준 지사장은 “ 모바일 통합커뮤니케이션 및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과 주요 다국적 기업과의 전략적 협력 등에 집중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창출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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