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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미녀강사 레이나 "교육하는 사람으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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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경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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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21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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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 강의사이트 EBSi 의 영어강사 레이나
↑ 인터넷 강의사이트 EBSi 의 영어강사 레이나
교육방송 EBS의 미녀 영어강사 레이나가 네티즌들의 관심에 대해 부담스럽다는 입장을 밝혔다.

20일 레이나는 EBS의 인터넷 강의 사이트 EBSi에 '안녕하세요, 레이나 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남겼다. "화제가 되는 것이 교육을 하는 사람으로서 그다지 좋은 일만은 아니다"며 "특히 수업이 아닌 다른 일로 알려지고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것이 더욱 그렇다"며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그녀는 EBSi 게시판에 올라온 그녀의 미모를 칭찬하는 글들에 대해 "이곳은 배움을 닦는 곳이고, 나는 '교육'이라는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사람이다"며 "매일 학생들의 후기를 체크하는데 마음이 무거웠다"고 덧붙였다.

이어 강의를 듣는 제자들을 폄하하는 글을 남기고 가는 사람들에 대한 섭섭한 마음도 드러내며 "졸린 시간 참아가며 강의보고 질문하는 절실한 수험생들에게 안좋은 글은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레이나는 청순한 미모로 남학생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며 21일 포털사이트 검색어 순위에 오르기도 했다.

EBS의 인터넷 강의 사이트 EBSi에는 강사별 수강생들의 성별 분포비율을 확인할 수 있다. 레이나의 강의는 남학생은 63.02%, 여학생은 36.98%로 남학생의 수강비율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레이나는 고려대학교 대학원 영어교육학 석사과정을 수료했고 미국의 콜롬비아대학교(Columbia University) TESOL 과정을 밟았다.

현재 강남대성학원에서 강의를 하고 있으며 대성마이맥과 EBSi의 인터넷 강의 강사로도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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