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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證, 세아제강 1500억 EB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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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명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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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21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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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은 22일부터 23일일까지 1521억원 규모의 세아제강 교환사채(EB) 공모 청약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채권만기는 2014년 2월 25일까지이며 표면이자율은 1.0%, 만기이자율은 2.5% 이다.

이번에 발행하는 교환사채는 세아제강 (142,000원 ▼1,500 -1.05%)이 보유하고 있는 세아베스틸 (17,050원 ▼100 -0.58%) 보통주 300만주를 기초자산으로 하고 있다. 교환가액은 기준주가에 할증율 116%를 적용한 5만700원으로 결정됐다.

금번 청약에 참가하는 투자자는 세아제강이 발행하는 교환사채를 보유하다가 교환청구가능기간(2011년 3월 25일 ~ 2014년 1월 25일) 사이에 교환권을 행사할 수 있다. 교환권을 행사하면 채권은 소멸되고 대신 세아베스틸 주식을 받게 된다.

세아제강은 이번에 조달한 자금으로 포항공장과 창원공장 등 시설 자금에 1030억원을 활용키로 했다. 나머지 자금은 운영자금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세아제강은 강관 및 강판 제품을 주로 생산, 판매하고 있다. 지난해 3분기 현재 1조1500억원 규모의 매출을 기록했다. 부채비율은 2010년 3분기 기준 77.5%로 양호하다.

교환사채 발행으로 일시적인 부채 비율 증가가 예상되지만 교환권 행사 시 다시 부채가 줄고 보유 자산 매각 효과로 재무구조 개선이 예상된다.

세아베스틸은 1955년에 설립된 특수강 봉강 및 자동차 부품 생산 및 판매 업체로 자동차 산업 성장과 함께 실적이 개선되고 있다.

세아제강과 세아베스틸 모두 신용등급 A 를 유지하고 있다.

우리투자증권 및 동양종합금융증권 계좌가 있는 고객이면 누구나 청약 가능하다. 전국 지점 방문 및 홈페이지 또는 HTS를 통해 청약이 가능하다. 청약당일 청약 마감시간은 오후 3시 30분까지, 환불 및 납입일은 오는 25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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