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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기획부동산' 브로커 등 2명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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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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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23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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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부동산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부장검사 송삼현)는 부동산 인·허가 과정에 도움을 주는 대가로 업체에서 뒷돈을 받은 혐의(제3자 뇌물취득)로 브로커 임모씨와 건축설계사무소 대표 김모씨를 구속했다고 23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임씨 등은 지난해 홍태석 당시 가평군의장에게 부탁해 토지의 분할매매 허가가 나도록 힘써주겠다며 기획부동산업체 T사 등으로부터 1억여원을 받은 혐의다.

검찰은 분할매매 허가를 알선해주고 T사 등으로부터 1억여원을 받은 혐의로 최근 홍 전 의장의 친동생을 구속했다. 검찰은 이 돈 가운데 일부가 홍 전 의장에게 건네진 것으로 보고 조만간 그를 소환해 조사할 계획이다.

검찰은 T사 등이 '쪼개기' 양도가 금지된 임야를 헐값에 사들인 뒤 공무원에게 금품을 제공하고 분할매매 허가를 받아 비싸게 되판 혐의를 수사 중이다.

검찰은 지난 9일 가평군청 비서실과 군수 집무실을 압수수색한 데 이어 17일에는 T사 등으로부터 수천만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이진용 가평군수를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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