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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실한 기초공사로 '벨벳피부녀'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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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성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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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24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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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머, 메이크업베이스를 활용해보자

ⓒDHC 제공
ⓒDHC 제공
화장을 하기 전·후가 다른 이유 중 가장 큰 몫을 하는 것이 바로 피부 톤과 잡티다. 기미나 주근깨는 물론 울긋불긋 뾰루지와 여드름은 얼굴 톤을 칙칙하게 하는 원인이며 눈가나 입가의 주름은 피부가 쳐지고 늘어져 보이게 한다.

하지만 기초에 충실한 메이크업만으로도 이 모든 결점들을 보완하고 탱탱한 동안 피부인 '벨벳녀'로 거듭날 수 있다는 사실! 기초 메이크업의 일등 공신은 바로 베이스단계다. 꼼꼼하고 자세한 프라이머 및 베이스 단계 뷰티 팁을 숙지해, '벨벳피부녀'로 거듭나는 건 어떨까.

◇ 프라이머? 메이크업베이스?
프라이머(Primer)는 무엇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 단계를 뜻하는 단어로, 메이크업에서는 피부표면을 매끄럽게 만든다고 해 화장 전 미리 피부를 정돈하는 뷰티아이템을 뜻한다.

프라이머는 모공으로 인해 손상된 표면을 메우면서 얇은 막을 형성해 피부 결을 균일하게 해주는 제품이며 메이크업 베이스는 피부 톤에 따라 여드름, 잡티를 가려줘 전체적인 피부 컬러를 보정해주는 제품이다.

따라서 파운데이션 전 단계에 '프라이머→메이크업 베이스'를 바른다면 더욱 효율적인 메이크업이 되며 색조제품의 밀착력, 지속력이 강화된다.

시중에는 멀티케어용으로 메이크업 베이스 겸 프라이머의 기능을 갖춘 제품들도 시중에 나와 있지만 확실한 효과를 위해선 본연의 기능에 충실한 각각의 제품을 이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 부분 집중 프라이머 가이드

메이크업 전 단계용인 프라이머는 실리콘 성분을 시작으로, 다양하게 세분화되고 있다. 부위별 및 질감별 프라이머들이 출시되고 있는 추세다. 특히 눈가나 입술 같은 예민하고 잔주름이 많은 경우는 전용 프라이머까지 생겨 자극 없고 꼼꼼하게 메이크업을 시작 할 수 있게 도와준다. 시중에 나와 있는 다양한 프라이머들을 알아보자.

<젤 타입>
↑(사진:왼쪽부터 DHC 벨벳 스킨 코트/바닐라코 프라임 프라이머/조르지오 아르마니 플루이드 마스터 프라이머)
↑(사진:왼쪽부터 DHC 벨벳 스킨 코트/바닐라코 프라임 프라이머/조르지오 아르마니 플루이드 마스터 프라이머)

가장 대중적인 프라이머의 재질로 울퉁불퉁한 피부표면을 매끄럽게 해주는 실리콘 성분이 함유돼 있다. 'DHC 벨벳 스킨 코트'의 경우는 유성 젤 타입이지만, 기름 성분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산뜻한 제품이며 피지 조절 기능도 있어 모든 타입의 피부에 사용할 수 있다.
<펄 타입>
↑(사진:로라 메르시에 미네랄 파우더/베네피트 댓걸)<br />
↑(사진:로라 메르시에 미네랄 파우더/베네피트 댓걸)

펄 타입의 제품은 펄 성분이 빛을 반사시켜 화사하고 블링블링한 메이크업의 기초를 다지기 좋다. 펄 함유의 프라이머 사용 후에는 같은 재질의 펄 파운데이션이나 파우더를 사용하면 효과적이다.

<립&아이 프라이머>
↑(사진:DHC 립 크림/베네피트 스테이 돈 스트레이)
↑(사진:DHC 립 크림/베네피트 스테이 돈 스트레이)

주름이 많고 외부자극에 민감한 입가와 눈가는 전용 제품을 사용하자. 'DHC'의 '립 크림'은 천연 올리브 오일 성분과 인삼 추출물 등 다양한 식물성분이 배합된 립 전용 트리트먼트다. '베네피트'의 '스테이 돈 스트레이'는 아이 전용 프라이머로 눈 아래 위 쪽을 모두 롤링가능하며, 눈가의 잔주름을 꼼꼼하게 메워준다.

◇ 피부 톤에 따른 기초 메이크업 TIP

프라이머는 따로 피부 타입에 따른 선택을 하지 않아도 되지만, 메이크업 베이스의 경우에는 각 피부타입이나 톤에 따라 컬러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피부 톤과 일치하는 베이지 계열이나 좀 더 뽀얗게 보이는 화이트가 일반적이다. 그러나 볼 주위가 붉고 여드름이 있어 붉은 기가 있는 타입은 잡티를 효과적으로 가리는 그린계열의 베이스를 바르고, 전체적으로 피부가 노란빛을 띈다면 보라색 컬러베이스를, 화사함이나 피부에 생기를 불어넣어주고 싶다면 핑크 혹은 미세한 펄을 함유한 제품을 택하는 것이 좋다.

<피부톤별 선택 가능한 컬러 베이스>
↑(사진:DHC 라스팅 브라이드 컬러 베이스(쿨그린,베이지,핑크)/오휘 에센스 리치 컬러 베이스(그린/퍼플)<br />
↑(사진:DHC 라스팅 브라이드 컬러 베이스(쿨그린,베이지,핑크)/오휘 에센스 리치 컬러 베이스(그린/퍼플)


◇ 프라이머 사용 시 지켜야 할 점

기초 스킨케어 후 메이크업을 위한 첫 단계인 만큼 시간을 들여 꼼꼼하게 발라줘야 한다. 피부표면의 얕은 상처나 흉터, 모공을 메워주기 때문에 소량으로 여러 곳을 얇게 펴듯 손으로 두드리며 흡수 시킨다.

그 후, 베이스제품이나 파운데이션을 발라야 하는데 피부표면이 매끄럽게 정리되는 시간을 감안해 2~3분 후에 발라주는 것이 좋다. 화장이 들뜨거나 밀리는 경우는 이런 흡수 시간 없이 바로 다음단계로 넘어가기 때문이다.

프라이머를 사용할 경우, 파운데이션은 되도록 리퀴드 타입을 택하자. 커버력 때문에 트윈케이크 타입을 선호하는 편이었다면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 프라이머와 베이스로 잡티와 피부컬러가 보정되었기 때문에 리퀴드 타입의 파운데이션으로도 충분히 커버력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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