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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간절기 필수 아이템? 야구점퍼 입은 연예인⑨ 윤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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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간절기 필수 아이템? 야구점퍼 입은 연예인⑨ 윤은혜

머니투데이
  • 백송이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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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25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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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 내 입었던 두터운 코트와 어두운 컬러의 점퍼에서 벗어나 가볍고 다양한 색의 야구점퍼로 봄을 맞이해보는 것은 어떨까?


특히 요즘 야구점퍼는 다양한 색깔과 디자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코디하는 방법에 따라 다양하게 연출가능 해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

야구점퍼의 대세를 보여주듯 야구점퍼를 입은 연예인을 쉽게 볼 수 있다.

먼저 유재석과 구하라는 매 프로그램마다 다양한 디자인의 야구점퍼를 입고 나와 야구점퍼 매니아임을 입증했다. 또 레인보우 김재경과 이종석은 남색의 문안한 스타일의 야구점퍼를 선택해 캐쥬얼함을 살렸으며 국민여동생 아이유는 귀여운 캐릭터가 그려진 야구점퍼로 깜찍함을 강조했다.

또 박한별은 스키니 진에 빨간색 야구점퍼로 스타일리쉬함을 뽐냈으며 윤은혜 또한 같은 디자인의 다른색 야구점퍼를 입었다. 특히 이 야구점퍼는 박한별이 선물해 준 것이라 더 화제다. 아담커플 조권과 가인은 커플 야구점퍼를 입어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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